테헤란로 유래는 서울과 이란 수도 테헤란의 도시 교류에서 시작된다. 지금의 테헤란로는 처음부터 이 이름이 아니라 1971년 건설 당시 ‘삼릉로’라고 불렸다. 이후 1977년 테헤란 시장의 서울 방문을 계기로 서울에는 테헤란로, 이란 테헤란에는 서울의 이름을 딴 도로가 생겼다. 낯선 외국 도시 이름이 강남 한복판 도로명이 된 과정을 알아보자.테헤란로 유래는 무엇인가?테헤란로라는 이름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가져왔다. 1977년 테헤란 시장이 서울을 방문하면서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기념해 서로 상대 도시의 이름을 도로에 붙이는 방식으로 명명됐다. 서울에서는 강남의 기존 삼릉로를 테헤란로로 바꾸었고, 테헤란에도 서울의 이름을 사용한 도로가 생겼다. 단순히 이국적인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니라 서울과 테헤란의 ..